이제는 여자친구 도시인에게 필수품이 돼 버린 텀블러,남녀 할것 없이 회사에서든, 헬스장에서든 텀블러를 들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대학생 때 부터 꾸준히 텀블러를 쓰던 사람으로서, 스타벅스 텀블러, 스탠리, 써모스 등 다양한 텀블러를 써봤지만내돈내산 한 유일한 브랜드는 '하이드로 플라스크' 뿐이다.생각보다 텀블러를 사은품이나 선물등으로 많이 받기 때문에 꼭 사지 않아도 돼지만, 정말 예쁜 텀블러는 사고싶기 마련그렇게 사고 싶은 텀블러가 '하이드로 플라스크'가 여자친구 유일했다.​그럼 3년넘게 하이드로 플라스크 제품을 많이 써본 사람의 제품 추천이유와 싸게 살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한다.​하이드로 플라스크 추천이유색깔이 예쁘다.뚜껑을 잘 닫으면 절대 새지 않는다.스텐리랑 비교했을때 더 가볍다.디자인이 좀더 매끈하고 세련됐다.보온/ 보냉도 괜찮은편손잡이가 있는데, 은근 잘 쓰게 되고 핸드캐리하기 편함대신, 하이드로플라스크는 확실히 스텐리보다 보온 보냉이 조금 떨어지는거 같다.(그냥 내 느낌)​스텐리는 막상 내돈 주고 사려고 보니,보온/ 여자친구 보냉기능이 좋지만, 투박하고 대포같은 디자인이 썩끌리지 않았고 색깔도 내맘에 드는게 없었다. 쨍한 느낌의 색깔, 크기나 디자인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남들 다 있는 국민템을 안쓰려고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이드로플라스크를 선택하게 됐다.보온 보냉도 스텐리 보다 떨어지는거 같더라도, 여하튼 자기 전날밤 텀블러에 얼음을 가득 채워놓고 자면, 여전히 다음날 아침 얼음이 반정도 녹아있는 시원한 얼음물을 마실수 있고,뜨거운 여자친구 아메리카노도 1시간 내로 마시면 뜨신 온도 인체로 마실수 있으니 초여름, 겨울 등산용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는 충분하다!​요즘 듣기로는 미국에서도 스텐리 보다 하이드로 플라스크가 더 인기라 품절템이라곤 하는데두 브랜드다 일회용품을 줄여주고, 음료를 최적의 온도로 즐길수 있으니 뭐가 됐든 텀블러가 상용화 되는건 좋은 신호다!​내가 가진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총 세가지 인데,1. 가장 추천하는건 하이드로 플라스크 12온즈 355ml 와이드 여자친구 플렉스캡 스타벅스 톨사이즈 보다 조금 작아 보이는데, 설겆이 하기도 정말 편리하고, 한손에 딱 들어간다.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아서 뚜벅이 직장인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이다!2. 최근에 나온 마이크로 하이드로 플라스트는 짐이 항상 많은 나에게 조금이라도 짐을 줄여줘서 추천(대신 에스프레소나 진저샷 같이 최소량만 들고 다닐수 있고, 정수기에서 물을 좀 축이는 정도로만 쓸수 있다!)3. 여자친구 하이드로 플라스크 32온즈 946ml 와이드 플렉스캡 이건 겨울 등산을 위해서 마련한건데, 보온성이 그닥 높지는 않다. 한겨울 등산 텀블러는 스텐리도 아니고, 일본제 코끼리 강추!! 하지만 여름 러닝 훈련을 하면서 얼음물 가득 넣어서 들고 다니기 좋다. 피크닉이나 바깥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추천사실 어느 브랜드의 텀블러든 뚜껑이 넓고 플라스틱 처리되면 어쩔수 없이 보온성이 떨어진다.그래서 나는 여자친구 예쁘고, 손잡이 있는 쉬운것, 그리고 액체가 새지 않는 없는 하이드로 플라스크로 구매했다.하이드로 플라스크를 싸게 구매하는 방법은 네이버 스토어가 아니라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거다.공식홈페이지가 더욱 할인 상품이 많거나 첫구매시에는 쿠폰혜택을 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잘 쓰는 와이드 텀블러를 1만원대 초반에 구매했다!We are Hydro Flask​요즘 텀블러 하면 예티(YETI), 스텐리, 하이드로 플라스크 이렇게 세가지가 가장많은 시장 여자친구 포션을 먹고 있거나떠오르는거 같은데다쓴 친구들에게 이리저리 물어봐도, 하이드로 플라스크가 가장 좋아서 2년째 같은 텀블러 쓰고 있는 친구도 있었다.(예티는 너무 비싸더라ㅠㅠ)환경을 차치하더라도,텀블러가 매일 제일 자주 입에 닿는 것이다 보니종이컵으로 무언갈 마실때 느껴지는 싸구려나 땜빵의 느낌보다는매끈하고 반듯한 그리고 온기가 느껴지고 내 물건인듯한 무언가를 매일 쓰는게 편안함을 준다!​언제나 깨끗하고, 내 손에 잘 들고 다닐수 있는 예쁜 여자친구 텀블러를 찾는다면 하이드로플라스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