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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협상 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미국 통상 환경
작성자유효하타
작성일/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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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역필라테스 개혁 당대표 정청래!", "당심은 박찬대!", "국민주권 황명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파란 옷과 머리띠, 팻말과 피켓, 응원 문구와 노래로 8·2 전당대회장 안팎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 고양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당대표 후보 기호 1번 정청래 의원 지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속속 집결했다. '청래 사랑'이라 적힌 파란 리본 머리띠를 쓴 중년 여성들, 정청래 얼굴이 박힌 부채와 배지를 몸에 착용한 30~40대 당원들, 파란색 '엄지척' 피켓을 든 지지자 그룹들이 눈에 띄었다.
정 후보가 자주 언급했던 "싸움은 제가 할 테니 대통령은 일만 하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흰 티셔츠를 입은 중년 남성도 눈에 띄었다. 자켓에 정 의원 얼굴이 담긴 배지를 여러 개 단 여성, 국기 배지를 단 지지자 등 각양각색의 굿즈로 무장한 이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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