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요리 네이트 방울토마토요리 토마토마리네이트 토마토 마리네이드 레시피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방울토마토마리네이드​방울토마토 한 팩 사서 발사믹소스에 버무려 절여두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의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할 수 있다. 토마토 마리네이드 레시피 만들 때 바질잎을 약간 넣어주면 아주 근사한 향이 난다. 스테이크나 파스타처럼 기름진 음식 먹을 때 토마토마리네이트 만들기 한 거 곁들이면 느끼하지 않고 산뜻하니 마무리 할 네이트 수 있다. ​​​원래는 발사믹소스 만들기 할 때 꿀을 넣었는데 이번에는 알룰로스를 넣어서 칼로리를 낮췄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갑게 해서 먹으면 시원하고 달달한 것이 식사 후 입가심용으로도 좋고 다이어트 중에 아이스크림 대신 먹는 디저트용으로도 딱이다. ​​​재료​스테비아 방울토마토 20알​양파 1/4개, 바질 2줄기​발사믹소스 : 발사믹식초 4스푼, 올리브오일 3스푼, 알룰로스 0.5스푼, 레몬즙 0.5스푼, 소금 3꼬집, 통후추 갈아서 네이트 ​(밥숟가락계량 / 난이도하 / 2인분 / 조리시간 : 20분)​1. 토마토 손질​달콤한 맛의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위해서 스테비아 토마토를 사용했다. 약 17~20알 정도 사용하면 2~3번 정도 먹을 양이 나온다.​​​​꼭지를 모두 떼어내고 손질한다. ​​​​​껍질이 남아있으면 질기기 때문에 껍질을 벗기고 소스에 버무려 절일 것이다. 껍질을 벗겨야 소스의 맛도 잘 배어들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꼭지가 네이트 있던 반대편에 과도로 열십자 칼집을 넣는다.조금만 넣어도 데치고 나면 껍질이 벌어지면서 수월하게 껍질을 벗길 수 있을 것이다. ​​​2. 데치기 ​팔팔 끓는 물에 칼집 넣은 토마토를 넣고 짧게 데친다. 오래 푹 삶는 것이 아니고 10초? 20초 정도만 짧게 데쳐도 금방 껍질이 벌어진다.​​​​이렇게 데치고 나면 저절로 껍질이 벌어지면서 아주 수월하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네이트 또 토마토요리 먹을 때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꼭 껍질 제거를 위해서만이 아니고 한 번 데쳐서 먹으면 영양적으로도 좋다.​​​3. 껍질 벗기기 ​데친 후에는 찬물에 담가두면 온도차로 인해 껍질이 더 수축하게 되어서 손만 대도 술술 벗겨지는 정도가 된다.​​​​4. 부재료 준비 ​향긋한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레시피 만들기 위해 바질과 양파도 준비한다. 생바질잎이 없으면 네이트 허브가루를 사용해도 되는데 아무래도 신선한 생바질이 들어가야 향이 진하고 훨씬 더 풍미 좋은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할 수 있다. ​​​​양파와 바질은 모두 잘게 다진다.​​​​5. 발사믹소스 만들기 ​분량의 재료를 준비해서 발사믹소스 만들기 한다. 다이어트 방울토마토요리 만드는 거라서 꿀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했는데 꿀이나 알룰로스, 설탕, 올리고당 뭐든 사용해도 좋다.​발사믹식초 4스푼, 올리브오일 3스푼, 알룰로스 0.5스푼, 네이트 레몬즙 0.5스푼, 소금 3꼬집, 통후추 갈아서​​​재료를 모두 넣고 골고루 섞는다. ​​​​6. 버무리기 ​껍질을 벗긴 방울토마토와 다진 양파, 바질을 넣고 ​​​​소스를 부어서 골고루 섞는다. 이렇게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한 것은 바로 먹기 보다는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식혀서 먹으면 더 맛있다.​​​​​일반 토마토로 만들어도 되지만 방울토마토 요리 만들면 좋은 것이 알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낄 네이트 수 있어서다.기름기 많은 음식 먹고 난 후에 디저트처럼 차갑게 해서 한 개 입 안에 넣으면 달콤한 과즙이 팡팡 터지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늘 허브가루를 넣고 만들다가 이번에는 바질잎 다져 넣고 만들었더니 향긋한 풍미가 정말 진하다. 토마토와 바질잎 궁합도 좋고 색감도 예쁘다. 홈파티음식 디저트나 에프타이저로 준비해도 좋은 방울토마토 요리 레시피다.​​​칼집을 넣고 끓는물에 네이트 넣어야껍질을 벗길 수 있어서 부드러워요.©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