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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단 팀장 리더십 교육] 신임 리더 대상, 업무 관리 및 관계 관리 강의

작성자Patrick 작성일/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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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임팀장교육 현대엔지니어링입니다.​여러분께 계속해서 소개해드리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교육 프로그램 시리즈! 이제까지 전해드렸던 신입사원, 책임매니저 교육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 주재웅 책임 매니저의 교육 이야기 복습하러 가기!​현대엔지니어링에서는 책임매니저로서의 역량과 책임감을 인정받으면 한 팀을 이끌어가는 팀장이 되는데요. 단순히 담당자로서의 역할을 넘어서 본격적인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가야 하죠. 오늘은 팀장이 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임 팀장의 팀장 교육 수료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 ​팀장 교육은 다른 교육 프로그램과 또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까요? 지금부터 이지홍 팀장과 함께 그 과정을 알아보러 가시죠! ????????‍♂️​ ​​새롭게 만들어진 팀! 개발영업 2팀의 리더로 적응해 나가다.안녕하세요. 저는 플랜트 개발영업 2팀의 이지홍 팀장입니다. 저희 플랜트 개발영업 2팀은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된 따끈따끈한 팀입니다. 개발영업 2팀은 미국을 포함한 북미, 중남미, 호주, 카자흐스탄 지역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와 수천 킬로미터가 떨어진 지역에서 어떻게 하면 플랜트 개발 영업을 신임팀장교육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계약을 성사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태국 Linear AlkylBenzene (LAB) 생산설비 프로젝트 현장​​제가 프로세스설계팀으로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사했을 때가 벌써 15년 전인데요. 이후 영업팀으로 옮겨 3년 정도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영업팀에서의 3년이 지난 후, 다시 설계 직무로 돌아가 해외현장까지 다녀왔습니다. 당시 참여했던 태국 Linear AlkylBenzene (LAB) 생산설비 프로젝트의 설계부터 완공, 그리고 상업 운전까지 두 손으로 직접 이뤄내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엔지니어로서 겪을 수 있는 모든 경험과 기쁨을 누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한마디로 지난 15년 간 설계와 영업 양쪽을 모두 경험하며 영업인과 엔지니어로서의 감각을 모두 갖춘 담당자가 된 것이죠.​이후 본사로 복귀하여 수년간 여러 설계 업무를 수행하고 지난해 다시 영업팀으로 돌아오게 되었을 때, 솔직히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이제 내 회사 인생에 설계는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쉬움보다 더 큰 설렘이 곧이어 신임팀장교육 제 마음에 가득 생겼던 것 같습니다. 과거 영업팀에서의 경험으로 ‘영업팀만이’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보람 또한 기대되었기 때문이죠. 모든 프로젝트의 첫걸음인 사업 수주와 개발을 담당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업무를 수행한 것이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졌는데요. 이번 상반기에만 저희 플랜트 개발영업 2팀에서 큰 계약을 2건 성사시켰습니다. 바로 미국 Encina의 폐플라스틱 활용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와 호주 희토류 관련 사업인 ‘더보 프로젝트(The Dubbo Project)’의 기본설계(FEED) 수주에 성공한 것입니다. ​신재생 연료 관련 프로젝트뿐 아니라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이 되는 희토류 등 광물 정제 플랜트 건설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현대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폭을 넓혀 나가는 데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업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며 그 어느 때보다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신입사원이었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 벌써 15년 신임팀장교육 차 현엔인이 되었습니다. 책임매니저까지 오는 길도 쉬운 일이 하나 없었는데요. 팀장이 되고 나서 팀원일 때와는 차원이 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깨가 무거운 직책임을 몸소 실감하고 있죠.​나도 팀장은 처음이라… 훌륭한 팀장이 되기 위한 여정!​​2019년, ARTC 현장에 참석한 이지홍 팀장​ 15년간의 긴 회사 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업무는 다 해봤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팀장이 되자마자 야근 승인부터 각종 결재 및 보고 등 지원 업무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해 난감했습니다. 다행히 주변의 팀장님들에게 물어 차근차근 적응해갔죠. 그리고 많은 걱정이 생겨날 때, 신임 팀장 교육이 팀장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하지만 신임 팀장 교육을 가는 과정도 순탄하지 않았는데요. 영업 직무 특성상 긴급 업무가 많고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야 하기에 3일간의 외부 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까 걱정이 컸습니다. 책임자의 위치에 있는 만큼 제 빈자리가 팀원들에게 신임팀장교육 크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저희 실장님이 전폭적으로 교육 참석을 지원해주어 팀장의 역할과 태도를 배우는 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팀원들의 배려가 교육 일정을 수료하는데 가장 큰 뒷받침이 되어주었고요. ​ ​​팀장 교육은 용인에 있는 마북 연수원에서 총 3일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에 본격 참여하기 전 사전 과제도 있었는데요. ‘나의 자기다움 스토리’와 ‘Clifton Strengths’라는 설문 결과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제출한 과제를 토대로 교육의 초반부가 진행되었습니다.​특히 Clifton Strengths 설문 결과는 승부, 존재감, 행동, 집중, 성취, 미래지향 등 총 34가지 테마 중에서 ‘어떤 테마 순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려주었습니다. 해당 강점을 강화하거나, 약점인 테마는 어떻게 하면 보완할 수 있을지 계획하는 길잡이 데이터가 되었죠. 앞으로 팀장 생활을 하면서 제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할 방법을 찾아 나갈 길을 찾은 것 같았습니다.​ ​​역할 수행의 근간이 되는 ‘자기다움’을 살펴본 다음, 한 팀을 이끌어가는 신임팀장교육 리더로서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바로 구성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팀장의 역할과 수행 전략을 다른 신임 팀장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업무 배분, 권한 위임, 목표 수립, 적절한 피드백과 공정한 평가 등 팀장의 위치에서 적절하게 판단을 내려야 하는 업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세상이 바뀌는 속도만큼 사람들이 원하는 리더상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변해가는 트렌드 속에서 팀장 개개인이 가진 고유 강점을 살려 리더십을 발휘할 방법을 찾아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임 팀장으로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업무와 고충들도 살펴보았습니다. 교육에 참여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 신임 팀장들은 1년 미만의 팀장 생활을 이미 경험하신 분들이었습니다. 다들 훌륭한 팀장이 되고 싶어 하는 멋진 분들이었고, 그만큼 팀을 잘 이끌어 가기 위한 나름의 고민이 모두에게 있었습니다. ​팀장님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팀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개발영업 2팀 신임팀장교육 팀원들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고 일하면서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해당 방면으로의 고민이 점차 늘어났죠. 그 외에도 팀장은 처음이라서 미처 몰랐던 부분들이나, 팀장이 되고서 깨닫게 된 부분들을 신임 팀장들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신임 팀장님들의 경험담이나 해결책이 제게 많은 위로도 되었고 힌트도 되었습니다. ​발전의 기회가 되었던 신임 팀장 교육!이번 팀장 교육은 제게 많은 깨달음을 준 시간이었는데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팀장이 된 후로 제 역할이나 후배들을 이끌어가야 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 고민들이 지속되던 시점에 신임 팀장 교육을 듣고 팀장으로서 포부와 목표를 확인할 수 있었죠. 더 나아가 신임 팀장들이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인지 재점검하는 시간이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신임 팀장들이 모여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앞으로 제가 팀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소중한 나침반이 될 신임팀장교육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스토리나 고민을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를 할 수 있었죠. 무엇보다 고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문제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고, 피드백을 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로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동지들을 만나고 이정표를 세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수료를 앞둔 신임 팀장분들께도 이번 교육이 그간의 고민을 덜어내고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지홍 팀장이 들려준 팀장 교육 이야기 어떠셨나요? 날 때부터 프로였던 것만 같은 팀장님들도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이지홍 팀장의 교육 후기였습니다.​현대엔지니어링에서는 훌륭한 팔로워와 리더, 양쪽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엔인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교육 프로그램 이야기!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뵐 테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신임팀장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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